김호중 비폐색 현역에서 4급 공익 + 불안정성 대관절

"입영 연기 한도 초과"

"50대 여성의 인맥 이용해 병역 특혜 시도"

"강원병무청장 만남"

"현역에서 4급 보충역으로"

 

김호중 병역기피 논란이 일단락 되는 듯 합니다.

 

김호중 병역 기피 특혜

김호중은 최근 전 매니저로부터 병역기피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7월 21일 재검을 통해서 4급을 판정받으며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유는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 때문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비폐색이란 비강의 속이 좁아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진상태를 말하는데요 그냥 코막힘이라고도 합니다. 잘때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문제가 되는걸까요?? 아무튼 김호중은 다양한(?) 사유가 있네요...

 

병역 특혜 로비 의혹?

김호중의 병역 특혜 의혹은 다수의 매체들에서 김호중이 730일 입영 연기 일수를 다 채웠지만 지난 6월 15일 입대일을 미룬 뒤 계속 활동중이며, 국가사업을 하고 있다는 50대 여성 J씨의 군 고위층 친분을 이용해 병역 특혜를 시도했다는 전 매니저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소속사는 당시 6월 15일로 입대일이 정해졌었지만, 재신체검사로 인해 군입대가 연기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군 관련 조언을 듣기 위해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고 문제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호중 병역 기피 특혜

그런데 왜 찾아갔을까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의혹에 있어서 소속사는 법적으로 문제될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이번에 4급 보충역 판정에 대해서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병역 회피 병역 특혜 등의 의혹을 받은 김호중과 소속사....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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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 안정인(신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