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도굴 - 신혜선(윤세희 役)
    신혜선/출연작 2021. 3. 11. 00:49 좋아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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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스포 있음 주의~!

       

      2020년 한해를 영화 '결백'과 '도굴'의 홍보 활동으로 보냈던 신혜선은 두 영화를 각각 전반기와 후반기에 개봉했습니다. 

       

      2020년 11월 4일 개봉한 도굴은 100억원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하는데요 전체 관객수 150만 정도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손익분기점인 250만 관객은 돌파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신혜선의 두번째 주연 영화 '도굴'을 만나보겠습니다.

       

      '도굴' 신혜선 윤세희

       

      영화 도굴은 고구려 조선 시대의 유물 도굴 사건을 그린 픽션으로 한국판 인디아나 존스라고도 이야기 하며, 도굴하기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는 천재 도굴꾼 이재훈(강동구)과 도굴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 도심 속에서 펼치는 도굴을 그린 범죄오락영화입니다.

       

      유물을 노리는 도굴꾼들.. 그러나 이런 유물은 노리고 있는 사람들이 도굴꾼들 뿐일까요?? 두둥~

       

      신혜선은 도굴에서 윤세희(윤실장 35세) 역할을 맡았습니다. 

       

      윤실장은 하버드대 미술 사학 석, 박사 최연소 졸업이라는 학력으로 일본어 중국어에도 능통하고 미모도 뛰어난 완벽한 인재입니다. 차가운 것 같으면서 정의로운 것 같은 끝까지 속을 잘 알 수 없는 인물로 현재는 '오송박물관' 수석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혜선 윤세희

       

      영화는 도굴꾼 이재훈(강동구) 무리와 유물을 수집하는 '스카이호텔' 그룹의 진상길 회장(송영창) 둘 사이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 말고도 유물을 노리는 사람들이 주위에 더 있었으니 그중 하나가 바로 신혜선(윤세희)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데요 신혜선은 똑똑한 캐릭터에 맞게 처세술에도 능한 캐릭터입니다.

       

      신혜선 윤세희 도굴

       

      박물관 큐레이터인 윤실장은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나 유물 수집가 진상길 회장 아래에서 주로 강남 큰 손이나 재벌 사모님들에게 고가의 유물을 밀거래(판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하는 윤세희

       

      윤실장은 도굴꾼 강동구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고구려 벽화 도굴작업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고구려 벽화 도굴 작전에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 다른 일 하는 윤세희

       

      이번 도굴에서 신혜선은 큰 감정기복이 없는 윤실장 역할을 소화해냈는데요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있어서는 완벽했다고 생각이 되지만 캐릭터 자체가 정적이고 명확한 성격을 보여주지 않다보니 조금 애매하고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너무 없는데 예를 들어 윤실장이 과거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진회장과 같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 등등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화가 끝나고 돌아보면 각각의 캐릭터들은 어떤 사람이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오락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나귀 강은희 아님 도굴 윤실장 신혜선

       

      도굴은 2019년 7월부터 5개월간 촬영한 영화입니다. 영화 결백에 이어 두번째 영화 주연을 맡게 된 신혜선이지만 이번에도 큰 흥행을 하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어찌보면 인지도가 올라가자마자 영화 주연을 맡게 된 것인데 상승세에 있었지만 역시 영화 흥행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tvN의 드라마 철인왕후는 흥행하면서 안방에서는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신혜선 도굴

       

       

      신혜선은 이번 윤세희 역할에 대해서 "말투가 차분하려고, 똑부러지게 말 하려고 노력했다. 속을 알 수 없는 친구이기 때문에, 말투와 표정에 큰 감정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미세하게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신경썼다"고 말했습니다.

       

      신혜선은 외국어를 하는 장면을 보고 감독님이 잘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잘 해보이려고 노력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신혜선 도굴

       

      일본어를 하는 장면에서는 일본인 보다 더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하는데요 외국어 연기에 대해서는 "외국어 대사는 툭 누르면 나올 수 있도록 다 외웠다""일본어의 경우에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리면, 선생님께서 그 감정선에 맞춰서 외국어를 녹음해주셨다. 또 현장에도 나와주셨다. 현장 상황에서 변하는 것도 짚어주셨다" 며 외국여 연기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신혜선, 박정배 감독

       

      신혜선은 영화 도굴 박정배 감독이 직접 추천해서 캐스팅 했다고 하는데요 박정배 감독은 신혜선의 드라마를 빼놓지 않고 봤을 정도로 신혜선의 찐팬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혜선 팬으로서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빨리 다음 영화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에 도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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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굴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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