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블로그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음" "새카만거 싫으면 나쁘지 않음" "변색이 많이 되진 않음" 최근에 미니벨로에 입문하면서 하나 둘 자전거 장비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 스포츠 선글라스 스포츠 고글 내돈내산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서론 자전거 용품을 하나하나 다 좋은거로 사다 보면 비용이 상당히 늘어날 것 같아 일단 안전하게 적당한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스포츠 고글은 아무래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 활동할 경우 필요한 물품인데요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더더욱 필요한 장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장시간 자전거를 타게 되면 햇빛도 햇빛이지만 바람을 가르며 달리면서 눈으로 들어가는 바람 뿐 아니라 이물질, 먼지 등으로 인해 눈이 아파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태양 보다 더 큰 문제가 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라고..

오랜만에 신발 리뷰~! 최근에 반스 단화가 저렴하게 올라와 있어서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해보았다. 원래 반스가 막신기도 편하고 딱 잘 맞아서 좋아하기 때문에 두고두고 신을 수 있어서 미리 사놔도 괜찮다. 이번에 구매한 컬러는 갈색이랑 녹색이다. 근데 띠어리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데 컬러 띠어리? 생소한 단어다. 아무튼 모델번호는 각각 VN0A5JMP1NU1, VN0A5JMPYQW 이다. 맨 우측 라이트 네이비 컬러는 이미 예전에 구매해서 신고 있는 신발이고 좌측 두개가 아직 개시하지 않은 새신발이다. 역시나 245mm 사이즈로 나에게 맞춤형으로 잘 맞는다. 물론 초반에 몇번은 새끼 발까락이 아프긴하다. 너무 밝은 컬러는 부담스러워서 어두운 컬러로 구매했다. 사실 그냥 가격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게 올라..

카멜마운트 싱글MSH 장점 단점 제원 장단점 정리는 맨아래에 있습니다. 요즘에는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최대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하지만 막상 집에 있으면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있게 된다. 그래서 종종 서서 모니터를 바라보려고 하는데 모니터 높이가 너무 낮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모니터 암이었다. 모니터 암을 보면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닥터 옥토퍼스가 항상 떠오른다. 그래서 심사숙고 모니터 암을 서치해보았지만,,, 환경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내가 원하는 스탠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스탠드를 찾아보다가 카멜마운트에서 나오는 스탠드들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다. 일단 후보로 카멜마운트 MSH-27와 MSH32 이 두 제품이 올랐는데 결과적으로 최대 높이가 50cm이었..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의자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휴일에 집에서 컴퓨터를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인지 편안한 의자를 찾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고정의자 식탁의자만 사용하다가 작년에는 완전히 뒤로 젖힐 수 있고 목받침도 있는 침대같이 편안한 의자를 구매해보았답니다. 그런데 그런 의자들은 결국 허리가 아프더군요 결국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줄 수 있는 의자를 찾게되었는데요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방이 좁기 때문에 너무 큰 의자는 부담이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 우연히 굿라이프 새들체어를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 앉자마자 뭔가 척추에 부담이 적은 느낌을 받아서 바로 구매를 결심했답니다. 그럼 어떤 의자인지 바로 만나볼까요? 굿라이프 새들체어 척추 완충작용? 승마 의자 같..

사무실에서 신으려고 슬리퍼를 구매했다. 예전에는 그냥 편의점용 4천원 6천원짜리를 신었었는데 일을 그만두면 버리게 되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조금 가격을 더 주고 오래 신을 슬리퍼를 구매해보았다. 휠라 슬리퍼~! 상품코드는 휠라 1SM01594D 원래는 나이키 슬리퍼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이쁜 것들은 이미 매진이거나 내 사이즈가 품절이다. 그래서 구매한 것은 그냥 믿을 만한 브랜드의 제품! 바로 휠라 슬리퍼였다. 휠라 제품들은 타 브랜드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저렴한 것 같다. 그러나 품질은 좋으니까 가성비로 구매하기에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된다.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한데 내가 찾던 딱 알맞은 모습의 슬리퍼였다. 양말은 신고 신어야 하는 슬리퍼이기 때문에 면이 닿았을 때 부드럽게 닿아야 하는 재질인데 이게 ..

오늘은 오랜만에 와이즐리 신제품을 들고 와봤습니다. 와이즐리가 최근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가격을 모두 낮췄는데요 평균적으로 43%를 인하해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쭉~ 이런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와이즐리는 면도기를 먼저 출시했었는데요 저렴한 가격 때문에 구매했었지만 성능이 좋아 블로그에 몇 차례 리뷰를 남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리뷰 포스팅 제안으로 남성용 화장품이 출시한 것을 알았었고 이번에는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사이트에 구경을 가보니 칫솔이 새로 출시했더군요 오~​ 마침 칫솔을 바꾸려던 참이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진 기념으로 칫솔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쉐이빙폼은 그냥 구매~! 와이즐리에서 이렇게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구매한 스킨 변경하기! 아주 오래된 게임이죠? 바로 스타크래프트인데요 몇 년 전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인드 리마스터? 리마스터죠.. 스타크래프트를 추억하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구매했었는데요 구매하고 1회 돌려보고 몇 년 동안 하지 않았었답니다. 그리고 또 작년인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타크래프트 스킨을 보고 너무나 귀여워서 바로 스킨을 구매했었답니다. 구매한 스킨은 바로 카툰 스킨인데요 카툰 스킨은 아래와 같이 아주 귀여운 캐릭터 형식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게 스킨을 구매한 후 1회 돌려 보고 그 후로는 하지 않았었답니다. 😐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빨무? 빠른무한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어서 몇번 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뭐 아무튼 오늘은 스타크래프트..

자주 먹고 있던 카누가 웬지 맛이 없어져서 새로운 커피를 찾던 중에 이디아커피 비니스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먹어본 이디아 커피는 마일드였는데 카누에 비해서 상당히 구수한? 향과 맛이었다. 웬지 고구마 느낌도 나고 된장?? 느낌 ㅋㅋㅋ도 나는 아무튼 카누가 쓴 맛이 있다면 이디아 비니스트 커피는 확연히 다른 맛이었다. 둘이 섞어서 도전해볼까? 이디야 커피 비니스트 복합세트1호 머그컵 선물세트 암튼 카누에 비해서 약간 더 비싼 것으로 보였는데 기본적으로 세가지 맛이 있길래 무엇으로 고를지 고민하던 중 셋트로 판매하는 것을 발견! 이디아 커피 스틱 30개 + 머그컵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x 10 마일드 아메리카노 x 10 스페셜 에디션 x 10 오리지널 + 스페셜에디션 이렇게 두개씩 짝지어서 판매하는게..

요즘 들어 가스불 끄는 것을 까먹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제 나도 갔꾸나...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 딴짓을 하다 보니 까먹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제는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기에는 어려워진 나이(?)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주방 타이머를 구매해보았다. 대충 생각하기에 타임 설정을 단순하게 조작할 수 있어야 좋을 것 같아서 최대한 버튼이 적은 제품을 구매해보았다. 분단위 초단위 10초단위 5초 단위 30초단위 무조건 버튼이 적은 제품을 구매했더니 1분단위와 1초단위로만 설정이 가능했다. 1분 30초를 설정하려면 분버튼 1회 누르고 초버튼을 30회 눌러야 한다...(누르고 있으면 쭉 올라가긴 함) 타이머 설정이 타탁 한바에 되어야 하는데 이건 내가 생각했던 타이머가 아니었다.. 역시 처음 사용하다 ..

아주 오랜만에 나이키 운동화를 구매했다! 모델명은 '나이키 챌린저 og' 운동화 오쥐구요~ 예전에는 나이키 운동화만 신었었는데 그당시 신었던 운동화가 딱 이런 디자인의 운동화였다. 사실 이번에 구매하면서 모델이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렸다. 이름도 너무 많고 뭐가 뭔지 디자인들이 아주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구매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됐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네이비와 블루 컬러 중에 블로를 선택하면서 나이키 챌린저 og 를 구매하게 된 것이다. 나이키 챌린저 og 사이즈 후기 일단 내가 구매한 사이즈는 245mm다. (나 발 작네..) 나 같은 경우 발은 작은 편이지만 발볼이 크기 때문에 신발 구매할 때 사이즈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서 짜증나!!!....(급발진) 흠흠 아무튼 나이키의 경우 발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