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미니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정품(클로버, 미드나이트)

오늘은 오랜만에 애플 스마트폰 케이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지난번 아이폰 14가 출시하자마자 13미니를 구매했는데요 화면은 작지만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저의 경우 폰을 사면 케이스를 꼭 정품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완벽한 일체감과 디테일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 구매한 실리콘 케이스는 이전 버전과 달리 조금 더 부드러운 촉감의 실리콘 케이스였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약간 미끄러운 느낌은 있지만 조금 더 내구력?이 좋아진 느낌? 케이스가 빨리 닳거나 사용감이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수명이 조금 늘지 않았을까?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오늘 준비해본 케이스는 아이폰 13미니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2개와 케이스티파이 임팩트 케이스 1개 총 3개의 케이스입니다.

 

먼저 정품  맥세이프 케이스를 볼까요?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미드나이트

하나는 13미니를 구매할 때 같이 구매했던 미드나이트 색상입니다. (3개월 사용 모습)

맥세이프 정품 실리콘케이스 미드나이트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한 케이스인데요 아무래도 사용 기간이 있다다 보니 완전 새제품의 모습은 아닙니다. 사용감도 조금 있고 아주 미세하지만 흠집도 생긴 케이스입니다. 미트나이트 3개월 사용한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돌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이유는 하나만 오래 사용하면 케이스 수명도 줄어들다 보니 오래 사용하기 위한 관리 측면? 에서 몇개를 구매해 돌려쓰고 있답니다.

 

맥세이프 실리콘케이스 클로버

다음 케이스는 최근에 구매한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클로버 입니다.

뭔가 최근에 이런 초록초록한 컬러의 케이스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약간 스타벅스 컬러 같기도 하면서 색감 자체가 진하고 선명하고 또렷해서 이쁜 케이스입니다.

 

미드나이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컬러가 살아있는 느낌이라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제품을 화면으로 봤을 때 보다 실제로 봤을 때 더 이쁜 컬러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정품케이스의 장점은  아무래도 완벽한 일체감과 마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빈틈 없이 딱 떨어지는 맛에 정품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폰 13미니 정품 실리콘 케이스 두개 미드나이트와 클로버를  봤는데요 가죽 케이스 보다도 실생활에서 더 실용적이고 편리하고 버튼 눌림도 부드럽고 매우 만족스러운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튀지도 않고 이쁜 클로버, 미드나이트 색상을 추천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