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최근 엄마의 빚투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면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만큼 이번 엄마의 빚투논란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논란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부부의세계 연예인 엄마 사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글쓴이는 자신이 계를 하기시작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월 245만원씩 계를 들었다고 했는데요 계주가 2016년 9월 잠수를 탔다고 했는데 그 계주가 바로 한소희 엄마였던 것입니다. 피해자 글쓴이는 피해 사실을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