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대출 2

소상공인 대출 신청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급되는 2차 재난지원금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책으로 대출한도를 2,0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2차 대출 한도 2,000만원 1차 2차 중복대출 가능 9월 23일부터 시행 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앞선 1차와 2차 지원이 있었는데요 1차 때는 금리 1.5%의 3,000만원 한도에 금융지원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2차 때는 1차 때 대출 받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출한도 1천만원에 금리 2~4%대로 대출을 해주었습니다. 2차 대출 한도 올리고, 중복대출 가능 이번에 소상공인 2차 대출에 대해서 대출한도를 2천만원으로 올리면서 1차때 3천만원 미만으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경우 2차 대출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대출 신청 안내

정부가 4월부터 시행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현재 2차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연 금리가 1.5%대로 최대 3천만원까지 빌려주었는데요 현재는 준비한 자금이 거의 바닥이 나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연 금리 3~4%대로 1천만원까지 한도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금리 3~4% 1,000만원 한도 이번 긴급대출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데요 시중은행은 1~3등급일 경우 1.5% 금리로 최대 3천만원 만기 1년으로 대출을 해주게됩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꺼번에 금리 1.5% → 3~4% 상향 3,000만 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