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소득하위 70%로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1인당 100만원씩을 즉시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sns를 통해 "최대규모 경제위기에 찔끔찔끔 대응하면 돈만 들고 회복기회 놓친다"며 신속한 결단과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허리 부러졌는데 돈 빌려 수술해야지 돈 아깝다고 된장 바르며 버티는 것" 비유하며 "선진국이 바보라서 사상최대 정책 내는 게 아니다"라는 말로 가능한 최대한으로 쏟아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1인당 100만원 지급 기사를 보니 이번 21대 국해의원선거에 그 이름도 찬란한 이름하야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