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400만원을 주고 여아 살해를 의뢰한 공익요원 강씨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는 강씨에 대한 신상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처벌을 감수하고 올린다"는 한 네티즌으로 부터 강씨의 실물과 개인신상정보가 공개되어 내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n번방 강씨 강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이었던 여선생님을 8년 동안 스토킹하고 협박한 인물입니다. 이후 결혼을 해 아이를 갖게 된 여선생님은 딸아이까지 살해협박을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강씨는 학창시절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잘 못해서 담임인 여선생님에게 자주 상담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진심어린 태도로 대화를 하고 격려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럴수록 강씨는 점점 담임선생님에게 의존하고 집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난 8년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