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고가?의 피규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제품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불쌍한 악마 바로 캘시퍼 레진 피규어입니다. 치과에서도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그 레진 소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피규어 개봉기와 마지막엔 캘시퍼 짝퉁 제품과 간단히 비교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박스를 열면 피규어의 정품 박스가 나타납니다. 박스만 봤는데도 이미 너무 설레입니다 두근두근 너무 귀여운 캘시퍼정품 캘시퍼 레진 피규어는 박스와 포장이 정말 꼼꼼하게 되어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두꺼운 스티로폼으로 맞춤 포장이 되어있습니다.각자 위치에 본체, 왼팔, 장승, 케이블 등이 위치해있습니다. 드디어 꺼냈!!! 왼발 없고! 있꼬!장승까지 결합해서 완전체!! 바닥에도 캘시퍼가 그려져있습니다. 바닥을 보면 미끄러지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