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개봉이 미뤄졌던 자신의 첫 주연 영화 '결백'의 개봉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당초 3월 5일 개봉예정이었지만 사회적인 상황으로 인해 여러 영화들이 무기한 개봉연기되었었는데요, 영화'결백'이 드디어 6월 11일 다시 개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영화 '걸백' 줄거리 영화 '결백'은 '2009년 실제 있었던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한 농가의 장례식장에서 고농축 살충제가 든 막걸리를 마셔 마을 사람이 사망하게되는데 변호사인 딸 신혜선(정인)의 엄마인 배종옥(화자)이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면서 신혜선(정인)이 엄마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무죄 입증 추적극'입니다. 데뷔 8년차를 맞은 신혜선은 아직도 연기에 대한 열망이 많다고 하는데요, 8년 동안 18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