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는 몇 년 전부터 출시한다는 말만 있었지 계속 출시하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출시하지도 않는 스마트폰을 사전예약하라는 광고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도덕체 왜... 현재 대리점에서는 아이폰9 사전예약 진행이 없습니다. 공식 판매점이 아닌 비공식(?) 판매점에서 사은품을 걸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전예약에 문제점은 없을까요? SE2 출시 설때도 늘 사전예약 글들이 넘쳐났는데요 이렇게 출시되지 않고 끝날 경우 개개인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있을지 대충 알아보았습니다. 일부는 개통 당일 판매점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개통을 안 해주는 경우도 있었고 (당연히 사은품은 못 받겠죠) 일부는 사전예약취소를 하려다가 사전예약 취소 진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골치 아픈 경우도 있는 것 같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