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괴롭혀 죽음으로 내몬 연예인 백다빈씨의 매니저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이중 주차 문제로 차를 이동시키던 경비원과 마찰이 있었던 것인데요 경비원을 밀치고 얼굴을 때리는 등 현장에서 이어진 폭행에도 모자라 cctv가 없는 곳에서의 폭행도 며칠 동안 이어졌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의 수사에 의하면 폭행범은 트로트 가수 매니저 '심성우'로 알려졌으며 심신, 여성듀오 달리아, 피아니스트 아재앨범 프로듀싱 S2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등의 활동 이력이 있습니다. 사건 내용 피해자는 폭행으로 코뼈가 골절되기도 했는데 피의자 매니저 심씨는 쌍방폭행이라는 주장을 계속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형을 줄이기 위해서 거짓 주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