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연기 한도 초과" "50대 여성의 인맥 이용해 병역 특혜 시도" "강원병무청장 만남" "현역에서 4급 보충역으로" 김호중 병역기피 논란이 일단락 되는 듯 합니다. 김호중은 최근 전 매니저로부터 병역기피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7월 21일 재검을 통해서 4급을 판정받으며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유는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 때문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비폐색이란 비강의 속이 좁아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진상태를 말하는데요 그냥 코막힘이라고도 합니다. 잘때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문제가 되는걸까요?? 아무튼 김호중은 다양한(?) 사유가 있네요... 병역 특혜 로비 의혹? 김호중의 병역 특혜 의혹은 다수의 매체들에서 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