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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타이슨 복귀
    뉴스/스포츠 2020. 5. 26. 18:35 좋아요 효과!

      마이크 타이슨 복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이라는 명언의 주인공이죠 

       

      올해나이 54세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복귀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내 인생 어떤 순간보다 지금이 몸상태가 가장 좋다"날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복귀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인데요

       

      아래 사진은 11년전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것인데요

       

      마이크 타이슨 복귀

       

      11년 전이라고 하는데 딱봐도 지금이 더 좋아보이네요 ㅎㄷㄷ

       

      최근 타이슨은 2000만달러 (약 248억)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해당 계약에 응하지는 않았습니다.

       

      타이슨에게 거액의 계약을 제안한 단체는

       

      미국 격투기 단체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인데요

      줄여서(BKFC)

       

      맨주먹으로 싸우는 경기이며 

       

      상당히 실제 싸움과 같은 자극적인 격투기 단체인데

       

      도끼살인마 '반더레이 실바(44)'와 타이슨의 경기를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타이슨은 거물급 선수와 자선단체를 통해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고령의 마이크 타이슨을 

       

      링에 올리는 것은 무책임한 짓이라고 하며 

       

      부정적인 시각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타이슨의 복귀로 인해서

       

      엄청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돈 때문에 고령의 타이슨을 링에 올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 선수 안전이 더욱 걱정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선경기로 복귀하면서

       

      어느정도 이벤트성으로 경기를 치루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핵주먹 타이슨의 장난은 보통 수준은 아니겠지만요

       

      마이크 타이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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