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결국 다니던 헬스장이 보름 동안 문을 닫는다 ㅠㅜ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지만 운동량도 줄었고 예전부터 홈트레이닝으로 전환하려고 조금씩 준비를 했었는데 이참에 완전히 홈트레이닝으로 바꾸기 위해 요가매트를 구입했다. 요가를 할 거는 아니지만 무거운 아령도 사용해야 하니 여러모로 운동매트가 필요할 것 같다. 포장 자체가 보관상태 모습입니다. 요가매트 보관은 평상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의 사진과 동일하게 매트를 돌돌말아 포장상태에 있는 밴드 겸 손잡이 밴드를 양쪽으로 끼워서 보관해두면 됩니다. 손잡이도 있어 망치 가방처럼 들고다니기도 편할 것 같네여. 두께는 정말 두툼합니다. ㄷㄷㄷ 이거 뭐 너무 두꺼운걸 샀나;;; 요가매트는 NBR이랑 TPE 종류가 있었는데 재질차이와 두께차이가 큰 차이점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