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저에게 최애 템인 아이패드프로3세대를 자랑?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프로는 wifi전용으로 구매한지 1년은 된 것 같은 기분인데 이제 보니 6개월 되었네요. 애플펜슬 2세대도 있지만 사실 저는 아이패드프로를 많이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관상용?이라고 할 정도로 모니터 앞에 거치해두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최애 템이라는 사실~! 개인적으로 스팩 보다는 디자인에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비싸지만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능도 대단히 좋은 것 같긴합니다. 태블릿 pc계에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올해가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뒤쳐지지 않는 성능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출시한 지 조금 지났지만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 또한 지금 사셔도 후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