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이라는 명언의 주인공이죠 올해나이 54세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복귀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내 인생 어떤 순간보다 지금이 몸상태가 가장 좋다"날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복귀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인데요 아래 사진은 11년전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것인데요 11년 전이라고 하는데 딱봐도 지금이 더 좋아보이네요 ㅎㄷㄷ 최근 타이슨은 2000만달러 (약 248억)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해당 계약에 응하지는 않았습니다. 타이슨에게 거액의 계약을 제안한 단체는 미국 격투기 단체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인데요 줄여서..